연휴 끝나고 간 코스트코
주차장 부터 텅텅 비어있더니 9시가 향해 가는 저녁 시간이었지만, 매장도 텅텅
곧 문 닫는 줄 ㅎㅎㅎ
암튼 한가롭게 쇼핑
고척점에서 봤던 마라탕을 일산점에 안팔아서 못 사고 있었는데 새로 들어옴!
마라탕 1번 먹어보고 반해서 후기 보고 샀는데..
고기도 추가로 더 넣어서 해묵었는데
모든 양념 다 넣었더니 매워서 죽을뻔 ㅠㅠ
혀가 아플 정도여서 [맵찔..] 반도 못 먹어서 아쉽 ㅠㅠ
고추가루를 덜 넣었어야 했어...
맛은 파는 것 처럼 맛있었는데, 향신료 하나만 빼면? 그게 뭔지 모르게쒀. ㅋㅋㅋ
다담된찌 세일해서 겟
샤브샤브 해먹을라고 사는 불고기
두꺼운 고기 조와하는 편 ㅋ
추석에 잡채 해먹고 다 소진한 당면도 샀어용
가격은 쿠팡이랑 비슷 1키로 9000원대
왕큰초록색포도 = 샤인머스켓도 샀다
정말 예전에 처음 먹었을때의 감동은 없는 샤인머스켓-
품종이 달라서 그렇다는데, 비싼거 사면 예전에 그 감동 그맛일까. ㅎㅎ
코슷코는 3송이에 2만원대 초반이었음 [달기는 달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도 입고되었네유
마트보다 훨씬 저렴 +_+
우왕 크리미땅콩버터 개별포장
사보고 싶지만, 다 못 먹을꺼 같아서 포기...
장보기 끝!
아, 총각김치도 세일해서 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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