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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월 둘째주 코스트코 장보기

샤 핑

by jaysoy 2023. 10. 1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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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나고 간 코스트코

주차장 부터 텅텅 비어있더니 9시가 향해 가는 저녁 시간이었지만, 매장도 텅텅

곧 문 닫는 줄 ㅎㅎㅎ

 

암튼 한가롭게 쇼핑

 

 

 

 

 

 

 

 

 

고척점에서 봤던 마라탕을 일산점에 안팔아서 못 사고 있었는데 새로 들어옴!

마라탕 1번 먹어보고 반해서 후기 보고 샀는데..

 

 

 

 

 

 

 

 

 

고기도 추가로 더 넣어서 해묵었는데

모든 양념 다 넣었더니 매워서 죽을뻔 ㅠㅠ

혀가 아플 정도여서 [맵찔..] 반도 못 먹어서 아쉽 ㅠㅠ

고추가루를 덜 넣었어야 했어...

 

맛은 파는 것 처럼 맛있었는데, 향신료 하나만 빼면? 그게 뭔지 모르게쒀. ㅋㅋㅋ

 

 

 

 

 

 

 

 

 

다담된찌 세일해서 겟

 

 

 

 

 

 

 

 

 

샤브샤브 해먹을라고 사는 불고기

두꺼운 고기 조와하는 편 ㅋ

 

 

 

 

 

 

 

 

 

추석에 잡채 해먹고 다 소진한 당면도 샀어용

가격은  쿠팡이랑 비슷 1키로 9000원대

 

 

 

 

 

 

 

 

왕큰초록색포도 = 샤인머스켓도 샀다

정말 예전에 처음 먹었을때의 감동은 없는 샤인머스켓-

품종이 달라서 그렇다는데, 비싼거 사면 예전에 그 감동 그맛일까. ㅎㅎ

코슷코는 3송이에 2만원대 초반이었음 [달기는 달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도 입고되었네유

마트보다 훨씬 저렴 +_+

 

 

 

 

 

 

 

 

 

우왕 크리미땅콩버터 개별포장

사보고 싶지만, 다 못 먹을꺼 같아서 포기...

 

 

 

 

 

 

 

 


장보기 끝!

아, 총각김치도 세일해서 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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