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할 것인가? ㅎ
오오오오래전 나의 학창시절 취미 편지지 모으기
드디어 버림.
정리를 했다.
그때는 소중했고 지금은 아닌, 필요없어진 물건들
버리기 아까워서라도 앞으로는 무소유 하겠노라, 다짐을ㅎ
정~말 필요한 것 아님 사지 말자.
아껴야 잘 살지 ^.^
정리도 힘들고, 버리는것도 힘들다.
우리나란 버리는 것도 돈이니께.
캐리어 버리는데 3000원 너무 비싼거 아닌가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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