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자외선 차단하기! / 썬크림 대신 썬스틱 추천 / 미샤 시카딘 레스큐 워터 선스틱 SPF50+

 

서핑하다가 발견한 미샤 선스틱 구입후기를 써보려고 한다

 

얼굴은 일년내내 선크림을 바르지만, 여름에는 팔 다리, 햇빛에 노출되는 피부에도 발라줘야 하는 선크림..

선크림의 끈적거림 대신 슥슥 바를 수 있는 선스틱을 발견하여 사용해 보니, 너무나 편리한 것!

사은품 받은 거 다 쓰고, 어떤 제품을 살까 고민하다가 구입하게 된 '미샤 시카딘 레스큐 워터 선스틱 SPF50+'

 

 

 

 

 

 

 

 

 

선크림보다는 사용속도가 빨라서 2개 세트로 구매하였다

 

 

 

 

 

 

 

 

 

 

 

모공 안막는 논코메도 6중 시카 진정 선케어 

 

 

 

 

 

 

 

 

 

 

 

2중으로 닫혀 있는 케이스를 열고 나면 선스틱이 나온다

바로 팔뚝에 발라보았는데, 생각보다 약간은 끈적거리는 느낌이 있지만 금새 없어 지는 느낌이다.

그렇다고 선크림이 지워지는게 아니고 피부에 흡수 되는 듯!

발림성이 좋고, 향기도 나쁘지 않음! 

무엇보다 스틱이라 바르기 편리함에 엄지척- ㅎㅎ

사이즈도 귀여운 편!

 

올여름 미샤 시카딘 레스큐 워터 선스틱 으로 자외선 차단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 겠다!

바디 전용이 아니라서 얼굴에도 바를 수 있다니, 1석 2조의 미샤 선스틱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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